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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포토샵 대용으로, 맥용 이미지 편집기 픽셀메이터 Pixelmator 구입
이미지 편집기를 써본 적이 별로 없다. 고작 윈도우즈 기본 설치된 페인터 정도가 모두이다. 포토스케이프를 쓰고는 있지만 그냥 자르고 저장하고 정도만 사용하는데 그치고 있다. 더 배우고 싶은 의지도 올라오지 않는다. 사실 블로그를 만지기 전까지는 사진을 편집할 일이 별로 있지 않았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사진을 자르는 일이 많아 졌다. 사진 자르는 것은 폰에서 찍은 것을 폰에서 자른 후에 맥북으로 옮겨 작업하는 것이 수월하다. 이제는 사진을 자르거나 대충 글자(텍스트)를 넣는 정도였는데, 조금씩 배워서 이미지의 품질을 높혀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하지만 욕심만 있을 뿐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게 지금 현실이다. 포토샵을 배우고 싶으나 어려울 것 같고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아서 주저주저 하고..
생활 & 정보
2016. 11. 26. 08:00